오픈소스의 산업용 드론 활용

1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오픈소스를 상용 혹은 산업용에 활용하는 것이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FC(Flight Controller) 하드웨어인 Pixhawk와 소프트웨어인 Ardupilot과 PX4는 현재 상용이나 산업용 다양한 분야에 이미 활용되고 있으므로 이런 논란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오픈소스는 수년 동안 전세계 수많은 개발자의 노력의 결실로 이뤄진 자산입니다. 개인이나 회사에서 이렇게 축적된 시행착오를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어하는 회사는 DJI와 같은 규모의 회사 밖에 남지 않은 듯 합니다.
FC는 단순히 비행제어 기술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운영체제, 센서 드라이버, 외와 통신 등의 기능을 이제는 기본적으로 제공해야하므로 독자적인 개발 및 테스팅이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해졌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처럼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영상은 최근에 세계적인 항공 회사인 보잉(Boeing)에서도 Pixhawk와 오픈소스를 가지고 산업용에 적용한 사례를 공개하였습니다. 일반 전자회사의 적용 이야기보다 훨씬 큰 파급력을 가지는 이유는 보잉이 세계 최고 수준의 비행관련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오픈소스를 잘만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결과를 낼 수 있고 품질 또한 산업용에 활용가능한 스펙안에 들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정보] 오픈소스의 산업용 드론 활용 –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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