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Aero Ready To Fly Drone

Intel에서 개발자를 위한 레퍼런스 키트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조립이 되어 있는 버전으로 개발자가 바로 구매해서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가격은 $1099입니다. 구매링크
아쉬운 점은 이웃나라 일본은 구매가 가능하지만 한국은 판매 국가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

몇 달전 출시한 Aero Compute Board에 이어 드디어 개발 레퍼런스 가능한 풀패키지 형태로 판매합니다.

키트는 크게 4개 부분으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Aero Compute Board (이전글)

2. Intel RealSense Camera(R200)

3. Intel Aero Flight Controller(Dronecode PX4 autopilot)
* STM32 MCU
* 6 DOF IMU, Magnetometer, Altitude Sensor
* Aero Compute Board와 HSUART로 연결
* MAVLink 프로토콜 통신
4. 기타 장착 부품
* GPS 및 Compass
* PDB
* ESC (Yuneec)
* Motor (Yuneec)
* Propellers
* Spektrum DSMX Serial Receiver
* 전원 추천 : 4S, 4000mAh 이상, XT60 커넥터

스펙 :

  • 무게 : 865 g (배터리 제외)
  • 최대 이륙 가능 무게 : 1900 g
  • 비행시간(최대) : 20 분 (비행체만 비행시)
  • 최대 견딜 수 있는 풍속 : 15 knots
  • 최대 조정 거리 : 300m
  • Airspeed(최대) : 15m/s
  • 전압입력 : 11.1 ~ 14.8V

 

마무리하며
인텔은 중국의 드론 업체인 Yuneec에 많은 투자하였고 최근에 유럽 최고의 드론 HW와 SW회사인 Ascending Technologies와 MAVinci를 인수하였습니다.
인텔이 자랑하는 센스인 RealSense는 이미 Yuneec 상용제품에 통합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Flight Controller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Onboard System으로 Aero Compute Board까지 출시하였습니다.
Chip Vendor에게 드론사업은 중요한 시장입니다. 모바일 시대를 지나 차세대 먹거리로 자동차와 드론이 현재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퀄컴은 인텔보다 미리 SnapDragon 기반의 개발 플랫폼을 출시하며 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퀄컴보다는 인텔에게 후한 드론 분야 활동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기업의 인수합병 이외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Dronecode 프로젝트에 가장 활발하게 인력과 자금을 투자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인텔의 이런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예상되며 인텔과 연결된 기업들에서 검증된 HW와 SW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산업용으로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인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은 성능 및 안정성 측면에서 일반 오픈소스 보드보다 시간낭비와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식] Intel Aero Ready To Fly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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