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hawk2.1 알아보기 (2017년 4월 출시) (구매하기)

2013년에 발표된 Pixhawk에 이어 올해 Pixhawk2가 출시되었고 테스팅 시간을 거쳐서 드디어 공식버전인 Pixhawk2.1가 내년 1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Pixhawk는 Ardupilot과 PX4와 같은 오픈 소스 드론 SW를 담아내는 그릇으로 오랫동안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단순히 연구용을 넘어 국내외 판매되는 산업용드론에 Pixhawk가 그대로 사용될 정도로 안정성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산업용 드론으로서 사용되기에 한계도 가지고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로 개발된 Pixhawk2.1에서는 DJI A3 Flight Controller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기술과 안정성을 가지고 출시될 예정입니다.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출시되기 전에 대략적인 내용을 알아봅니다.

Pixhawk vs. Pixhawk2.1

기존 버전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산업용 드론의 FC로 사용할 수 있을까?

전세계 드론 시장을 잡고 있는 DJI의 산업용 Flight Controller 최신 제품으로 A3가 있습니다. FC내부에 채택한 제어 알고리즘을 제외하고 HW적인 설계 특징은 많은 부분 유사합니다.
큐브형태의 모듈화 설계, GTK GPS 및 다중 GPS지원, 2개 이상의 IMU 등으로 봤을때 산업용 드론이 가져야할 특징을 Pixhawk2.1에 모두 이식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결 Ports

Carrier Board를 통해 다양한 Port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Pixhawk와 같이 I2C, CAN, Telemetry, ADC 그리고 RC입력으로 Spektrum, S.BUS, PPM 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Port 지원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다양한 센서들과 함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볼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SW가 오픈소스라는 특징과 함께 다양한 포트의 지원은 DJI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드론을 개발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드론에 탑재하는 센서와 악세사리 업체에게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외 기능

자세제어에 핵심 역할을 하는 IMU 센서의 경우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영하의 온도에서 정상적인 동작을 보장하기 위해서 IMU 센서 주변 온도가 특정 온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resistor를 이용해서 열을 발생시켜 IMU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큐브에서 단일 In/Out 커넥터로 DF17을 제공합니다. 표준 Carrier board 이외에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크기의 Carrier board를 직접 개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nboard system에서 DF17을 지원하는 경우 Pixhawk2.1과 직접 연결 후 다양한 Port를 Onboard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설계도 가능합니다.

기대

Pixhawk2.1의 설계를 살펴보면 일반 산업용을 넘어 군사용 FC를 개발하더라도 참고할만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Pixhawk를 단순한 오픈 드론 SW를 위한 보드로 생각했다면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Pixhawk21.을 통해서 SW와 HW 관점에서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아직 자체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국내 드론 기업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리라 확신하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연구와 시도가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Pixhawk2.1 구매하기

[정보] Pixhawk2.1 알아보기

One thought on “[정보] Pixhawk2.1 알아보기

  • 2017-11-08 at 9: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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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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